작성일: 2006/04/16, 23:21:05
수정일: 2006/04/24, 13:27:58
작성자: ICTY  

[머니투데이 정형석기자]연성 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 뉴프렉스가 올해 거래선 다변화와 제품 다양화를 통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임우현 뉴프렉스 대표이사는 12일 "기존 주거래처인 LG측의 물량 확대와 국내외 신규 거래업체의 개발로 올해 매출액 850억원1000만원, 영업이익 101억8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95%, 111% 증가한 수치다.

이하 하기 링크 참조

http://news.media.daum.net/economic/stock/200604/13/moneytoday/v12364604.html